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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상장 해외ETF vs 해외상장ETF 투자 총정리주식투자/ETF 2023. 11. 12. 22:59
안녕하세요.
개별주식보다
ETF투자가 안정성 면에서
매우 우수하다는 점은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극단적으로 상장폐지나
개별주식의 급격한 주가
변동으로부터 벗어나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은퇴자금
마련을 위한 장기투자에는
ETF가 좋은 수단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자세한 ETF 투자의 장점에
대해서는 이전 글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국내 ETF는 제외하고,
(국내 주식시장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외ETF에 투자할 때
정말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국내상장 해외ETF 투자와
해외상장ETF 직투의
장단점,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는 미국 S&P500을 추종하는 ETF인
미국 SPY, VOO가 있고, 미국S&P500을 벤치마킹하여
국내에 상장해 놓은 TIGER 미국S&P500,
ACE 미국S&P500 과 같은 상품이 있습니다.
또 요즘 인기가 있는 미국 SCHD를 벤치마킹하여
국내에 상장한 TIGER미국배당다우존스,
SOL미국배당다우존스, ACE미국배당다우존스
같은 상품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상품들을 직접 투자할 때와
국내상장 상품을 투자할 때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외ETF와 국내상장 해외ETF 투자의
특징을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비교표>
구분 해외 ETF 국내상장 해외ETF 매매차익 22%
(250만원까지 비과세)15.4% 분배금(배당금) 15%
(미국 15%과세후 입금)15.4% 손익통산 가능 불가능 기타 연금저축계좌,
IRP
ISA계좌
매수 불가능연금저축계좌,
IRP
ISA계좌
매수가능1. 첫번째
- 세금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 투자수익금의 15~22%를 떼어가므로
각 티커(상품)별로 수수료율에 신경쓰기
보다는 세금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 연금저축계좌, IRP, ISA의 투자한도 및
세액공제 한도 만큼을 국내상장 해외ETF
로 투자하는 것이 가장 우선입니다.
2. 두번째
- 세금도 중요하지만 자금의 규모,용도에 따라 투자를
해야합니다.
* 해외 ETF는 250만원이상의 이익금에 대해서
22%의 양도세를 부과합니다. 국내상장
해외ETF는 이익금의 크기에 관계없이 15.4%
이고요.
(이익금이 커지면 결국은 해외 ETF세금이
많아지게 되는 구조라는 의미 입니다)
→ 매매차익 약 800만원 이상부터는 해외ETF의
양도소득세가 더 많아지게 된다고 기억하시고!
'지수'는 급격한 수익률의 상승과 하락의
가능성이 높지 않으니, 본인의 투자금이
커서 약간의 수익률로도 차익이 800만원
이상이 될 정도의 자금을 운영할 분들은
국내상장 해외ETF가 유리할 것 입니다.
반대로 규모가 크지 않고, 노후자금의
용도가 아니라 투자용도로 ETF를
투자하는 분들은 해외 ETF 직투가
유리할 것입니다.
※ 특히 연금저축계좌에서 투자하시는
분들은 물론 중도 부분인출도 가능하지만
세액공제 받은 부분과 운용수익에 대한
기타소득세(16.5%)를 반납해야하는
불이익이 있기 때문에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ISA계좌에서
국내상장 해외ETF투자시 수익금이 아무리
커져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도
팁으로 알아두면 좋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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