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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킹통장용 ETF(Tiger ETF출시)주식투자/ETF 2024. 2. 13. 02:46
용처를 아직 정하지 않은 돈을
통장에 넣어놓고 매일 또는
매월 이자를 받는 식으로해서
파킹통장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토스, 네이버 파킹통장은
매일매일 이자를 붙여주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금액이 일정 규모 이상이 되고
조금이라도 이자를 더 받으려는
분들은 "예금"으로
자금을 묶어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금이라는 상품은
일정기간동안 자금이 묶이게 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해약이 언제든 가능하기는
하지만 심리적으로 예금에
가입해 놓으면 계약기간은
웬만하면 지키려고 하니까요...)
이에 더해 예금은 또 다른 약점을
가지고 있는데 만기전 해약하게
되면 이자율이 형편 없다는 것입니다.
예금을 만기전 해지
하게되면 당연히 약정이자율을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이자를 계산할때 기간별로
이자를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패널티를 적용하여 이자를
정산해 줍니다.
(약정기간의 절반정도가 지나고
해지하게 되면 원래 약정이자의
30%도 못받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예금보다는 자금의 운용이 쉬우면서도
(언제든 패널티 없이 입출금이 가능)
파킹통장보다는
이자율이 조금더 높은 금리투자형
ETF 2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먼저
2023년 6월에 상장된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 ETF입니다.
현재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파킹통장형 ETF입니다.
CD91일 물의 금리를 기준으로 하여
매일 이자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총보수 연 0.02%)
( * Tiger CD금리투자KIS는 총보수가 연 0.03%)
두번째는
2024년 2월에 상장된
TIGER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합성) ETF입니다.
위의 KODEX CD금리액티브 ETF와는 달리 CD 1년물
금리를 추종하는 국내 첫 ETF입니다.
하루만 보유해도 1년물 금리 기반 이자를
받을 수 있으며, 91일물 보다 긴 1년물 금리가
일반적으로는 더 높기 때문에
더 높은 이자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총보수 연 0.05%)

출처 :미래에셋증권
위의 두가지 ETF모두 매일이자를 지급하여이자의 복리 효과를 누릴수 있고
언제든 현금화가 가능한 상품입니다.
그리고 안전자산 30% 규정이 있는
IRP에서도 채권혼합형 성격덕분에
100% 투자가 가능하고
ETF매도시 배당소득세에 대한
과세이연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두 ETF모두 한 주당 가격이
100만원이 넘어서
부담이 있을 수 있지만
그 덕분(?)에 저렴한 수수료로
운용이 가능하니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유자금이 있는데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운용할지를 고민하시는
분들과 IRP 안전자산 30%의
포트폴리오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검토해 볼만한
ETF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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